서울시복지재단, 장기요양서비스 인력배치 지원 AI Agent 개발

서울 / 박노신 기자 / 2026-07-22 22:33:21
2026년 10월 AI Agent 시스템 개발 완료…12월까지 현장 시범도입 완료 목표
▲ 서울시복지재단-엔젤노인복지센터-바이브컴퍼니 3자 간 업무협약식(왼쪽: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이사, 가운데: 권미화 엔젤노인복지센터 센터장, 오른쪽: 진수희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지난 7월 21일 엔젤노인복지센터, (주)바이브컴퍼니와 함께 ‘인력배치 지원 AI Agent 개발 및 시범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장기요양서비스 대상자와 요양보호사 간 매칭 및 인력배치 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AI Agent 기반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시범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Agent 기반 시스템은 2026년 10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2026년 12월까지 현장에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재단은 사업 총괄·조정을 맡아 개발업체와의 용역계약 관리, 성과관리, 향후 확산 가능성을 검토한다.

엔젤노인복지센터는 시범사업 참여기관 현장 업무절차 제공, 폐쇄망 또는 지정 보안환경 제공, 사용자 테스트 및 피드백을 제공한다.

주식회사 바이브컴퍼니는 AI Agent 설계·개발·검증·시연 및 기술지원을 맡는다.

이 시스템은 인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담당자의 전문적 판단을 보조하는 도구로 대상자에게 더 적합한 돌봄을 연결해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진수희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장기요양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AI Agent를 마련하고, 검증된 성과를 토대로 확산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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