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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창원대-엘지(LG)전자 냉난방공조(HVAC) 연구센터 조감도 |
[뉴스힘=박노신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13일 국립창원대학교 통합 출범식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 3개 대학의 2026년 3월 통합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통합 국립창원대는 앞으로 대학-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별 캠퍼스별로 특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다층학사제 등을 통해 현장 맞춤형 기술인재부터 방산-원전-스마트제조(DNA+) 분야 석・박사급 고급 인재까지 양성함으로써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정주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출범식에 앞서 최교진 장관은 산・학・연 동반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국립창원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엘지(LG)전자 스마트파크를 방문하여 대학 및 기업 관계자를 격려한다.
국립창원대는 엘지(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엘지(LG)전자의 냉난방공조(HVAC) 분야와 관련된 기계, 전기・전자, 인공지능(AI) 분야의 산학 공동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석・박사급 고급 연구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더불어 엘지(LG)전자 연구원을 겸임교원으로 임용하여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엘지(LG)전자는 총 545억 원을 투자하여 국립창원대 내에 냉난방공조(HVAC) 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를 신축하고, 준공 후 이를 국립창원대에 기부채납 할 계획이다. 연구센터가 완공되면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을 추진하는 산학협력의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최교진 장관은 국립창원대 통합 출범식에 참석하여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 3개 대학의 통합 출범에 기여한 대학 및 지역 관계자를 격려한다.
최교진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립창원대가 5극 3특의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동남권 특화 도시(메가시티)의 산・학・연 협력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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