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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Northeastern대학 기관방문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는 지난 7월 24일 15시, 미국 Northeastern 대학교 교수진과 학생 총 23명이 서울시의 외로움·고립·은둔 대응 정책과 현장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는 서울시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수진 서울시고립예방센터장이 ‘사회적 고립의 이해와 서울시의 예방 전략’ 강연을 진행하며, 국내외 정책 동향과 함께 서울시의 외로움·고립·은둔 대응 정책, 센터의 주요 사업 및 지역사회 예방체계 구축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어 방문단은 ‘서울잇다플레이스’ 시민공간을 둘러보며,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공간 기반 복지서비스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성동구에 조성된 ‘서울잇다플레이스’는 외로움 및 고립을 느끼는 서울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정서치유·마음복지 공간으로, 시민들이 휴식과 상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고립예방센터는 미국뿐 아니라, 일본, 말레이시아, 이스라엘 등 국제교류를 지속하고 있으며, 26년 2월에는 덴마크와 협약을 통해 외로움 없는 서울과 관련 국제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이수진 서울시고립예방센터 센터장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은 이제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통의 과제”라며,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서울시의 고립 예방 정책을 세계에 알리고,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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