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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구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소아·청소년 환자의 야간·휴일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오는 7월 2일부터 성내동 ‘올림픽파크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경증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올림픽파크365의원’은 2026년 7월 2일부터 2028년 7월 1일까지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야간·휴일 진료 시 본인부담금이 평상시보다 더 나올 수 있으므로, 이용자는 진료비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구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진료 시간을 준수하는지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야간·휴일 진료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으로 야간이나 휴일에 진료가 필요한 경증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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