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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힘=주신락 기자] 서울 송파구가 청년이 원하는 새로운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의 구정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송파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송파청년정책네트워크는 현재 30여 명의 청년이 활동하고 있는 송파구 대표 청년 참여 기구다. 청년이 직접 문제를 찾아내고, 청년정책 제안 및 청년 축제 기획·운영 등 구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위원들이 제안한 4건의 사업 중 ▲‘청년 커뮤니티 거점 공간 구축’과 ▲‘청년정책 홍보 제도 강화’는 실제 구정에 반영되어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위원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일자리·경제 ▲문화·교육 ▲주거·생활 ▲홍보·소통 등 4개 분과별로 나누어, 청년 문제를 고민하고, 청년의 시점으로 새로운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청년의 날'을 기념한 축제 기획과 운영, 성과보고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소정의 활동 수당도 지급받는다.
이 밖에 하반기에는 정책 제안서 작성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실제 정책 기획 역량을 높이고, 정책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송파구에 거주하거나 송파구 소재 직장(학교)에 다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타 자치구의 청년네트워크 위원으로 활동 중인 자는 제외된다. 임기는 1년이며 최대 2회까지 연임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송파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송파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으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청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귀 기울이고, 청년들이 직접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청년정책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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