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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스타 노래자랑 홍보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동작구가 관내 어르신들의 문화·여가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동작스타 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작스타 노래자랑’은 경로당 대항 노래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동·권역별 예선을 거쳐 결선을 치른다.
참가자는 동·권역별로 만 60세 이상 어르신 15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하며, 경로당 회원을 우선 선발한다. 무대에서는 노래뿐 아니라 춤, 악기 연주, 마술 등 다양한 장기를 자유롭게 선보일 수 있다.
예선은 8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주민센터, 공공시설 등 각 동의 유휴공간에서 열리며, 노래교실 강사와 주민자치위원회장 등 2~3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한 심사를 맡는다.
각 예선에서는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을 선정하며, 최우수상 입상자는 오는 12월 열리는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에서 1~3위를 차지한 수상자는 ‘동작스타’로 임명돼 추후 구 행사 공연 등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예선전은 ▲상도1동(8월 13일) ▲노량진1·2동(8월 31일) ▲상도2동(9월 7일) ▲상도3·4동(9월 14일) ▲흑석동(9월 28일) ▲사당1·4·5동(10월 12일) ▲사당2동(10월 19일) ▲사당3동(10월 26일) ▲대방동(11월 2일) ▲신대방1·2동(11월 16일) 순으로 진행된다.
예선 및 결선 무대는 유튜브 ‘동작스타’ 채널에서 생중계하고 ktHCN동작방송(채널999번)에서도 방송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각 동 주민센터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모집 일정·장소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어르신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처럼 이번 노래자랑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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