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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동작구 어린이 물놀이 풀 패키지’ 홍보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동작구가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2026 동작구 어린이 물놀이 풀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놀이장’과 ‘노량 물총대첩’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지역 공원과 체육시설에서 차례로 문을 연다.
관내 어린이와 가족이라면 누구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오후 1시~2시)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물놀이장’은 ▲대방동 참새어린이공원(7월 25일~8월 2일) ▲노량진동 송학대 공원(8월 1일~8월 9일) ▲사당동 현충근린공원(7월 25일~8월 9일) 등 3곳에 조성되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풀장 △미니 워터슬라이드 △분수 터널 등을 갖추고, 주말에는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버블쇼와 마술쇼를 선보인다.
이어, 구의 대표 여름 축제인 '노량 물총대첩'이 8월 8일부터 17일까지 노량진축구장(노들로 688)에서 개최된다.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조립식 풀장 등 물놀이시설이 풍성하게 마련되며, ▲물총대첩(청백대전·워터캐논) ▲패밀리 댄스파티·챌린지 ▲노량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광복절 연휴 기간(8월 15일~16일)에는 운영시간을 오후 7시 30분까지 연장한다.
구는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적정 입장 인원 모니터링, 수질 및 시설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물놀이장 방문객은 ▲수영복(래시가드 포함)과 수영모 착용 ▲적정 인원 초과 시 입장 제한 ▲주류 반입 및 외부 음식 배달 금지 등 시설 이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도심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물놀이 풀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특별한 휴식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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