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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천호공원 가을축제'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시는 이번 주말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6 천호공원 가을축제'를 선보인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 14시부터 18시까지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천호공원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연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천호공원 가을축제’는 공연과 영화관람 및 모든 체험 프로그램이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바닥분수와 물놀이 체험존도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즐기기 좋다.
9월 12일에는 청소년 힙합 댄스, 클래식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강동구 주민노래자랑이 열리며 소유미, 정민찬의 트로트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팝콘과 솜사탕 등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화분에 꽃 식재하기, 가족사진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토요일 19시 30분부터 가을밤 영화제가 열린다.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될 예정으로 선선한 가을밤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9월 13일에는 성큼 다가온 가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재즈공연을 비롯해 마술, 가수 치즈와 스윗소로우의 무대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가을 리스 만들기, 소원나무, 스티커 타투 등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체험이 운영된다. 또한 ‘아리수 와우카’가 운영돼 아리수와 커피, 제로 아이스티, 건강차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객은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면 음료를 받을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공원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철수 동부공원여가센터소장은 “가을바람과 함께 천호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음악과 공연,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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