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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란도란, 동네한바퀴’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 강일동은 어르신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소그룹 외부활동 프로그램 ‘도란도란, 동네한바퀴’를 운영한다.
‘도란도란, 동네한바퀴’는 외부활동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1인 가구 16명을 대상으로 월 1회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오리엔테이션과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숲 체험, 1인가구지원센터 기관 탐방, 문화활동, 공방 체험 등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눌 예정이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도란도란, 동네한바퀴’는 지난해와 달리 동일한 참여자가 5회 연속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 번의 체험으로 끝나지 않고 반복적으로 만나 참여자 간 교류를 이어가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세부 프로그램은 8월 오리엔테이션 및 레크리에이션, 9월 일자산 숲 체험, 10월 공연·영화 관람 등 문화활동, 11월 1인가구지원센터 기관 탐방 및 프로그램 참여, 12월 공방 체험 및 소감 공유 순으로 진행된다.
강일동 주민센터에서는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바탕으로 올해도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관계를 맺고 생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도란도란, 동네한바퀴’는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1인 가구가 서로 만나 관계를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반복적인 만남과 외부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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