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동구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총 60억 원 규모의 ‘강동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강동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5%로, 1인당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한도는 150만 원이다. 구매 한도인 50만 원을 모두 구매할 경우 47만 5천 원을 결제해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강동구 내 강동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총 발행 규모는 60억 원으로,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는 장보기와 외식 등 소비가 늘어나는 추석 명절에 맞춰 상품권을 발행해 구민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으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강동사랑상품권 발행이 구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