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동구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구민 누구나 휴식과 만남의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개공지’의 적정 관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9월 중순까지 관내 공개공지 총 9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개공지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조성해 일반 시민에게 상시 개방하는 공간으로, 휴식과 보행 편의 등을 위해 마련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연면적 5천㎡ 이상인 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에 설치된 공개공지다.
구는 공개공지가 당초의 조성 목적에 맞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물건 적치 등 공개공지 이용 방해 여부, 출입 차단시설 설치 여부, 영업장 등 다른 용도 사용 여부, 안내 표지판의 관리 상태, 공개공지 면적 훼손 여부, 벤치·그늘막 등 편의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물건 적치나 가시설 설치 등 현장에서 바로 개선할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한다. 그 밖의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위법건축물 단계별 행정조치 기준'에 따라 시정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공개공지는 건축물의 부속 공간을 넘어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적공간”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공개공지의 본래 기능을 유지하고, 구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