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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
[뉴스힘=박노신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15일 티피(TP)타워(서울)에서 굴자트 이사마토바 키르기스스탄 과학고등교육혁신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장관은 2024년 12월 체결한 한-키르기스스탄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학생·교원 교류,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 고등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을 통한 인적 교류와 양국 대학 간 협력 현황을 공유했다. 지금까지 401명의 키르기스스탄 학생이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현재 경희대·인하공전·계명대 등 국내 대학과 키르기스스탄 대학 간 의료,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분야의 협력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키르기스스탄 내에서 높아지고 있는 한국어교육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현지 대학의 한국어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양국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교진 장관은 “이번 면담이 양국 간 교육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정부 간 협력뿐 아니라 학생과 대학, 교육기관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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