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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일동 주민센터 민원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여름철 무더위에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강일동복합청사(강일동 678)의 노후 냉난방기를 전면 교체했다고 13일 밝혔다.
강일동복합청사는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4,853㎡ 규모로, 1~3층에는 주민센터와 자치회관, 보건지소, 구민 정보화교육장이, 4~5층에는 강일도서관이 자리하고 있어 하루에도 수많은 주민이 찾는 핵심 공공시설이다.
그러나, 2009년 개청 당시 설치한 냉난방기가 노후화되어 시설 이용에 불편이 이어졌다. 이에 구는 특별조정교부금 5억 1,600만 원과 구비 1억 3,9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억 5,500만 원을 투입해 냉난방기 교체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구는 지난 7월 냉난방기 설치와 최종 시운전을 모두 마쳤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강일동복합청사 1~2층 장애인 화장실 환경개선 공사도 마쳤다. 출입구를 보다 넓히고 출입문과 양변기, 세면대를 교체하는 등 내부 동선과 노후 시설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의 출입과 화장실 내부 이동이 한층 수월해지는 등 시설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청사 운영에 큰 차질 없이 공사를 마치고 여름철 더위에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주민 누구나 공공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유지관리와 이용 환경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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