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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10월 18일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 앞마당에서 '제33회 강동구 아동·청소년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강동구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선사문화축제와 함께 이어져 온 행사로, 아동·청소년들이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강동구에 거주하는 15세 이하 아동·청소년이다. 참가자는 글짓기(초등부·중등부)와 그림그리기(유아부·초등부·중등부) 등 총 5개 부문 가운데 1개 부문을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30일까지 강동구청 누리집(참여소통 ' 온라인신청 ' 행사/접수)에서 할 수 있다. 단체 및 다자녀 가족은 강동구청 누리집(강동소개 ' 구정소식 ' 강동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일괄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글짓기 100명, 그림그리기 20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모집 인원이 미달되면 대회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대회는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행사 시작 전까지 운영본부에서 참가 등록을 마쳐야 한다. 글짓기는 200자 원고지에 작성하며, 그림그리기는 유아부·초등부는 8절, 중등부는 4절 도화지를 사용한다. 모든 작품은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주제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된다.
구는 제출된 작품을 전문 심사해 대상 2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장려상 30명 등 총 52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별도 시상식을 통해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동·청소년들이 강동선사문화축제와 함께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문학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안전하고 원활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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