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둔촌1동, '아이 키우기 좋은 워너비 둔촌1동 가족축제' 개최

강동구 / 박노신 기자 / 2026-09-09 20:25:24
만 5세 아동 가족 40팀 초청…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
▲ 가족 협동 도미노 쌓기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1동은 지난 9월 5일 ‘아이 키우기 좋은 워너비 둔촌1동 가족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둔촌1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가족 친화 행사로, 둔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관내 구립 포레온 어린이집 5곳(가온·나율·다솜·라별·마음)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관내 만 5세 아동을 둔 가족 40팀을 초청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둔촌1동은 가족 단위 세대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특히 영유아와 아동·청소년 인구 비중이 높은 동네다. 19세 미만 유소년 인구 비중이 강동구에서 두 번째로 높은 동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양육가정을 응원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둔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들은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을 직접 맞이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행사에서는 가족 협동 도미노 쌓기와 어린이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이웃과 어울리며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우리 동네는 아이 키우기 좋은 따뜻한 마을’이라는 긍정적인 경험을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지역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둔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주민 관계망 형성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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