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자랑스러운 복지도시 강동'의 주역 사회복지 종사자 노고 격려

강동구 / 박노신 기자 / 2026-09-09 20:24:41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맞아 ‘함께 만드는 복지, 모두가 행복한 강동’ 다짐
▲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행사 현장 사진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은 1999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을 기념해 이웃을 위한 나눔과 헌신의 가치를 되새기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날이다. 2000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7회째 이어오고 있다.

강동구가 주최하고 강동구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랑스러운 복지도시 강동’을 부제로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구는 이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사 선서를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다채로운 문화 공연도 마련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뮤지컬 혼성그룹 ‘뮤럽’의 축하공연과 ‘미리내 마술 극단’의 코미디 마술쇼가 이어지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사회복지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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