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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구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평일 낮 시간대에 구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민들은 별도의 예약 없이 구청 본관 1층에 있는 야간민원실을 방문해 각종 제증명 서류를 발급받거나 가족관계등록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평일 업무시간에 구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가구, 학생 등이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다른 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어디서나 민원’, 법원의 확인이 필요한 국제 혼인신고, 담당 부서의 검토와 처리가 필요한 유기한 민원 접수 등 일부 민원은 처리가 제한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간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구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민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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