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무인민원발급기 큐알(QR) 가이드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누구나 쉽게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 최초로 ‘큐알(QR)코드 활용 모바일 가이드’를 도입해, 지난 1일부터 관내 35대 모든 기기에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큐알(QR)코드 모바일 가이드’는 기기 화면에 표시된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읽으면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의 목록을 한눈에 확인하고, 맞춤형 발급 안내도 받을 수 있다.
가이드의 내용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건수의 약 82%를 차지하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려운 행정 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증명서 선택부터 출력까지 각 과정을 그림으로 안내해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가이드는 구청, 동주민센터, 대형병원, 지하철역 등 관내 35대 모든 기기에 적용돼 구민 편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는 지하철역 8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 안에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를 대상으로 ‘장애인 접근성 편의 기능 인증’을 완료해 누구나 편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서울시 최초로 도입한 큐알(QR)코드 모바일 가이드가 구민들이 서류를 발급받을 때 겪던 불편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