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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가 운영하는 강동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의 재취업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 일자리 연계 교육’ 상시 제안 공모를 연중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장년 일자리 연계 교육’ 상시 제안 공모는 중장년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상시 발굴하고, 교육을 이수한 후에 관련 일자리나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으로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 시니어 헬스케어 코칭지도사 등 모두 37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했으며, 총 1,097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375건은 일자리로, 275건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져 중장년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변화하는 일자리 수요에 대응해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장년이 보유한 경력과 역량을 새로운 일과 사회참여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상시 공모 방식을 통해 변화하는 일자리 수요에 맞는 교육 과정을 신속하게 발굴·운영하고 있다.
올해 공모는 일자리 연계가 가능한 교육 콘텐츠와 활동처를 보유하고, 강의를 운영할 수 있는 개인 또는 기관(단체·법인)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접수한다. 공모 분야는 취업 연계 교육, 창업·창직 교육, 강사 양성 교육, 활동가 양성 교육, 기타 중장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자유 분야 등이다. 다만 특정 종교나 정치 집단에 편향되거나 사행성, 사익 추구 등 공공의 이익에 반하는 내용은 제외된다.
접수는 전자우편으로 진행되며, 제안서에 대한 서면심사와 강의 시연을 포함한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올해 하반기 운영 과정을 선정할 심사는 6월까지 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7월 초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프로그램은 강동50플러스센터와 협의를 거쳐 9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설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중장년 세대가 가진 경험과 역량이 새로운 일자리와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며 “관심 있는 개인과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동50플러스센터 또는 강동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되며, 문의는 강동구청 교육지원과 또는 강동50플러스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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