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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촌2동 클린데이 행사 사진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2동은 지난 6월 25일 이른 아침, 여름철 집중호우와 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둔촌2동 클린데이'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클린데이에는 둔촌2동 직원과 주민을 비롯해 강동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해충 전문 방제업체 ㈜세스코가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정비와 빗물받이 점검,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등 민관이 협력해 50여 명의 인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낙엽과 각종 이물질을 제거했다. 빗물받이가 이물질로 막힐 경우 빗물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로 침수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정비에 중점을 두었다. 둔촌2동은 평소에도 직능단체와 통장, 주민들과 함께 빗물받이 청소와 이물질 제거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여름철 침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빗물받이 주변과 음식물·생활쓰레기 적치 장소 등 해충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도 실시했다. 또한 최근 대량 발생으로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러브버그를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방역 차량을 활용한 살수 방역도 함께 진행하며 여름철 위생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장마철 침수 예방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세스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방역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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