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년 예술가 버스킹 개최로 빗살문화공원에 젊은 감성 더한다!

강동구 / 박노신 기자 / 2026-06-09 21:42:20
오는 12일~13일, 청년 예술가들에게 무대 경험과 관객 소통의 기회 제공
▲ 2025년 강동구 청년 버스킹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성내동 빗살문화공원에서 ‘청년 예술가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청년 예술가들에게 무대 경험과 관객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천호로데오거리 일대를 청년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구에서 기획한 행사이다.

공연은 12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1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총 7개 팀이 참여해 어쿠스틱 음악, 마술, 힙합, 클래식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천호로데오거리를 찾은 방문객과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역의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많은 주민이 이번 주 거리 공연 현장을 찾아 청년 예술가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