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3회 선사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에서 2026년 기획전 ‘내 상상 속 신석기시대 어린이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열린 ‘제3회 선사 그림 그리기 대회’의 수상작으로 구성됐다.
대회에는 ‘내 상상 속 신석기시대 어린이날’을 주제로 한 작품 270점이 출품됐으며,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유치부 13명, 초등 저학년부 15명, 초등 고학년부 7명 등 총 35명이 수상했다.
‘매머드를 사냥하는 아이’, ‘와글와글 떠드는 신석기시대 마을’, ‘선사시대 뼈다귀 던지기 놀이’ 등 어린이들의 상상력으로 신석기시대 어린이날을 재치 있게 그려낸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 35점은 오는 9월 27일까지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 신석기 체험실에 전시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이 상상해 그려낸 선사시대 모습을 보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마음이 따뜻해졌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워너비 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