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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호2동 자치회관 외관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한강변에 위치한 천호2동 자치회관의 새 단장(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동주민센터 청사 내에서 운영하던 자치회관 프로그램의 일부를 오는 7월부터 새 단장(리모델링)한 자치회관으로 이전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이번 새 단장(리모델링)을 통해 자치회관 강의실에 흡음 시설을 설치하여 소음을 줄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천호2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해 온 사물놀이, 난타장고 등 큰 소리가 나는 프로그램을 자치회관으로 옮겨 보다 쾌적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건물 외부 환경도 새롭게 정비했다. 자치회관 외벽과 외부 계단을 한강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개선해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천호2동 자치회관은 한강을 조망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주민들의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천호2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신규 회원은 오는 26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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