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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물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아이맘 강동 천호2동점(올림픽로 698, 5층)에서 꾸러미팩 대여 서비스의 두 번째 상품인 ‘물놀이팩’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과 육아용품 보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절과 주제에 맞춰 구성한 ‘꾸러미팩’ 대여 사업을 시작했다. 꾸러미팩은 사용 기간이 짧고 부피가 크거나 보관이 어려워 구매와 관리에 부담이 큰 육아용품을 주제별로 묶어 대여하는 서비스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물놀이팩’은 꾸러미팩 시리즈의 두 번째 상품으로, 여름철에 주로 사용하는 물놀이 용품을 한데 모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아용 튜브와 파라솔, 이동식 수영장, 물총 등 40여 종의 물놀이 용품이 다양하게 조합되어 있는 묶음(세트)을 통해 여름철 가족 나들이와 물놀이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장난감도서관 연회원(연회비 2만 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동구민 또는 강동구 소재 직장의 재직자는 아이맘 강동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분증과 미취학 아동이 기재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가까운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하면 연회원 가입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여료는 1팩당 2천 원이며, 1인당 1팩씩 대여 가능하다. 대여 기간은 2주로, 연장은 할 수 없다.
구는 앞으로도 파티팩, 캠핑팩, 산타팩 등 계절과 상황에 따라 활용도가 높지만 사용 기간이 짧아 구매나 보관이 부담스러운 육아용품을 꾸러미 형태로 구성해 연중 상시 대여하는 등 꾸러미팩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생활비 부담과 공간 활용에 대한 고민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공공 장난감·육아용품 대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물놀이팩이 가족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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