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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행사 홍보물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13일,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강동리앤업사이클플라자에서 ‘2026 강동 환경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탄소는 줄이고, 즐거움은 더하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민들이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와 친환경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 환경 한마당에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사회적기업, 쿨시티강동네트워크, 교육협동조합 더함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경보전의 의미를 알릴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새활용(업사이클링) 나만의 키보드 뚜껑(키캡) 만들기, 천연 밀랍 주방용 덮개(랩) 만들기, 청바지 카드 지갑 만들기, 일회용 잔을 활용한 유리병 정원(테라리움) 만들기, 인공지능(AI) 바다 지킴이 체험, 환경교육 보드게임 등 총 15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환경교육과 연계해 운영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아울러, ‘2026 강동 환경작품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그림과 글짓기 2개 부문에서 총 50명의 학생이 수상하며, 수상작은 행사장 내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재활용센터 경품 기획 행사(이벤트)와 사진 촬영 공간(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주민 모두가 환경보전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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