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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밥상 프로젝트 3기 홍보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동작구가 구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인 ‘건강밥상 프로젝트 3기’와 ‘혈관튼튼 영양교실’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
먼저 ‘건강밥상 프로젝트 3기’는 8월 25일부터 10월 7일까지 사당보건지소 동작재활헬스센터(사당로 253-3 유창빌딩 2층)에서 운영한다.
대사증후군 검진자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고한 나를 위한 웰에이징 밥상 ▲소중한 나를 위한 삼삼한 밥상 등 맞춤형 영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수고한 나를 위한 웰에이징 밥상’은 근감소 예방 및 눈건강을 위한 저속노화·저속노안 식이요법과 건강 레시피 교육으로, 운영 기간 중 둘째·넷째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실시한다.
‘소중한 나를 위한 삼삼한 밥상’은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저염·저당 식이요법과 건강 레시피 교육으로, 같은 기간 둘째·넷째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건강밥상 프로젝트 참여자는 사전·사후 영양설문, 체력측정과 체성분 검사 등을 통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도 받을 수 있다.
‘혈관튼튼 영양교실’은 8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신대방보건지소 보건교육실(상도로 34, 산맥빌딩 4층)에서 열린다.
대사증후군 검진자 및 20세 이상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4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체성분 검사 및 영양지수 검사, 1:1 영양상담 ▲당뇨병 식이요법 영양교육 및 저당 건강식 조리 실습 ▲고혈압 식이요법 영양교육 및 저염 건강식 조리 실습 ▲사후 체성분 검사 및 영양지수 검사, 1:1 영양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8월 3일 월요일부터 7일 금요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질병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속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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