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3주기 연속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생학습 기반·성과 인정

강동구 / 박노신 기자 / 2026-08-19 16:13:28
지난해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GNLC)’ 선정에 이어 국내외 역량 입증
▲ 강동구청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3주기 연속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됐다고 19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는 최초 지정 이후 만 4년이 지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평생학습 추진 체계와 사업 운영 실적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이다.

구는 지난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의 탁월한 운영 성과와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기반을 인정받아 재지정됐다.

주요 성과로는 ‘강동지식플러스’를 통한 고품질 강의 제공, 국‧시비 공모 사업 참여를 통한 외부 재원 확보, 동 평생학습센터 지정‧운영 확대를 통한 생활권 학습 기반 구축,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한 주민 접근성 강화, ‘2030 강동구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연구’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사업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재지정은 지난해 강동구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GNLC)’로 선정된 데 이은 쾌거로 그 우수성을 인증받으며 명실상부한 국내외 최고 수준의 평생학습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재지정은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온 결과”라며,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언제 어디서나 배움이 일상이 되는 ‘품격 있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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