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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감체험 숲교육 「숲, 수토리」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관내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자연캠프 '숲에서 마음을 쉬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춘천시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도시환경의 변화로 자연을 체험할 기회가 줄어들고, 학업과 스마트 기기 중심의 생활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와 심리적·정서적 피로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청소년활동 전문기관인 천호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이번 캠프를 운영했다.
구는 청소년들이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또래와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감체험 숲교육 '숲, 수토리', 협동심을 기르는 '숲 밧줄 나들이', 해먹에 누워 숲의 소리에 집중하는 '그린스테이', 팀워크를 강화하는 '미니 운동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숨 쉬고 여유를 느끼며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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