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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중등부 피구 경기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19일부터 ‘2026년 청소년 스포츠 런런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스포츠 런런리그’는 관내 중고등학교 스포츠 동아리 학생들이 종목별로 팀 대항전을 펼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매년 높아지는 참여 열기에 힘입어 올해는 관내 19개 중학교와 11개 고등학교에서 총 105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런런리그는 교내 활동에 머물렀던 스포츠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 간 대항전을 통해 다른 학교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경기에 참여하며 규칙 준수와 상대방에 대한 존중,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체득하게 된다.
리그는 오는 8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각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등에서 진행된다. 운영 종목은 축구, 농구, 풋살, 배드민턴, 피구, 배구 등 총 6개다.
구는 원활한 경기 진행과 학생들의 안전한 참여를 지원하는 한편, 학생들이 승패를 넘어 스포츠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리그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런런리그가 학생들이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고 교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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