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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이불 전달식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2동은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의 후원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 이불과 건강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천호2동은 지난 6월 19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40가구에 여름 이불을 지원했다. 이어 25일에는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 50명에게 영양식품 등으로 구성한 건강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2026년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공모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천호2동은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개 사업에 2,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선정된 사업은 천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진행한다.
천호2동은 앞서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의 후원으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내 40가구에 고성능 선풍기를 지원한 바 있다.
이영숙 천호2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시는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전달한 물품이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민의 필요를 세심히 살피고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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