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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광장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구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내유수지 체육시설에서 운영되는 어린이 축구교실·여성 축구교실·청소년 풋살교실과 공원·광장 등에서 운영되는 생활체육광장으로 구성됐다.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축구·풋살교실은 연중 수시 모집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광장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성내유수지 체육시설에서는 어린이 축구교실, 여성 축구교실, 청소년 풋살교실이 운영된다. 성내유수지축구장에서 운영되는 어린이 축구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연령별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축구 교육을 제공하며, 여성 축구교실은 여성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체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강동구축구협회가 운영을 맡아 전문 지도자가 수업을 진행한다.
성내유수지풋살장에서 운영되는 청소년 풋살교실은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누어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풋살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강동구풋살연맹이 맡아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한다.
어린이 축구교실, 여성 축구교실, 청소년 풋살교실은 연중 수시 모집하며, 자세한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원과 광장 등 개방된 공간에서는 생활체육광장이 운영된다. 생활체육광장은 강동구민과 관내 직장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예약이나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관내 8곳에서 총 14개 강좌가 운영되며, 기체조·에어로빅·생활요가·댄스스포츠·국학기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의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가장 가까운 복지”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부터 여성, 중장년층, 어르신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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