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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공원 3곳에 바닥분수 쏜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가 무더위에 지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7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어린이공원 바닥분수를 운영한다.
운영 시설은 신사은행나무공원(신사동 558)과 역삼개나리공원(역삼동 739-15), 도담어린이공원(세곡동 558) 등 3곳이다.
신사은행나무공원과 역삼개나리공원은 7월 27일부터 가동한다.
도담어린이공원은 공사를 마친 뒤 8월 중 문을 열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4회다.
이용객이 많은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5회 가동한다.
매시 정각부터 50분간 운영한 뒤 10분간 쉰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수질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비가 내릴 때는 안전을 위해 가동을 중단한다.
구는 어린이들이 직접 물에 닿는 시설인 만큼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관리한다.
각 공원에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를 예방하고 이용 질서를 관리한다.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용수 교체, 저수조 청소도 실시한다.
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안전과 수질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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