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일자리 연계(매칭)를 위한 '정보보호 취업박람회' 개최

종합뉴스 / 박노신 기자 / 2026-05-27 15:37:06
일자리 연계(매칭)의 장 열어 정보보호 청년의 구직난 해소를 돕는다.
▲ 2026년 정보보호 취업박람회 포스터

[뉴스힘=박노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회장 김진수)와 함께 ‘2026 정보보호 취업박람회’를 5월 27일 10:00부터 한국 과학기술컨벤션센터(서울 강남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수행 중이며, 그 사업의 일환으로서 신규 인력의 산업계 진출을 조력하기 위한 정보보호 취업박람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정보보호 취업박람회는 정보보호 분야 구직을 희망하는 전공자와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와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수요 맞춤형 인재들을 직접 발굴할 수 있는 일자리 연계(매칭)의 장을 지원한다.

올해 박람회에는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이 이루어지는 1 기업 채용관을 비롯하여, 구직자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 희망 상담관(희망 멘토링 관), 3 구직정보관, 4 구직지원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현대자동차·한전KDN 등 국내 대표 대기업·공기업과 시큐아이, 안랩, SK쉴더스,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총 21개의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 보안관제 전문 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미래 보안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맞이한다.

아울러, 부대행사인 ‘취업 이야기 마당(취업토크)’에서는 면접 전문가 및 취업 선배가 들려주는 취업전략 이외에도 일반기업 정보보안 담당자가 전하는 ‘현직자 직무특강’을 통해 구직자들이 궁금해하는 생생한 현업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정보보호 분야에 관심이 있고 구직을 희망한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26일까지 정보보호 취업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 하거나 당일 현장 신청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사이버보안이 국가 안보와 경쟁력을 책임지는 핵심 자산이 되면서 보안 인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라고 강조하면서, “과기정통부는 인재-기업-교육을 연결하는 취업박람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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