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최재붕 교수 초청 AI 시대 미래역량 특강 개최

강남구 / 박노신 기자 / 2026-06-09 22:16:15
6월 17일 오후 7시 구청 본관 1층 로비서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전략’ 강연


[뉴스힘=박노신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6월 17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를 초청해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명사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일자리센터가 주관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산업과 일자리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구민들이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 세대가 AI시대에 필요한 사고방식과 역량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을 맡은 최재붕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서비스융합디자인학과장이자 기계공학부 교수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문명 전환, AI 시대의 산업 변화를 대중에게 쉽게 설명해온 대표적인 미래학자다. 주요 저서로는 《포노 사피엔스》, 《AI 사피엔스》, 《최재붕의 글로벌 AI 트렌드》 등이 있다.

강연 주제는 ‘2026 날개를 단 AI 혁명, 나의 미래 준비는?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전략’이다. 최 교수는 AI가 산업과 일의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설명하고, 디지털 문명 기반의 새로운 경제·사회 질서 속에서 개인이 어떤 관점과 전략을 가져야 하는지 짚을 예정이다.

강의에서는 ▲세계관을 바꿔라, 디지털로 이동하라 ▲메타 인더스트리 창조의 시대 ▲디지털 문명 최고의 자산인 팬덤과 휴머니티 ▲AI 혁명기를 기회로 만드는 미래 준비 전략 등을 다룬다. 기술 변화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줄이고, 개인의 경험과 역량을 AI 시대에 맞게 확장하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구민, 특히 신중년 세대가 미래 일자리와 삶의 방향을 새롭게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교육과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구민이 변화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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