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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 웹진 하이 메인 이미지 |
[뉴스힘=박노신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첨단 AI 기술에 따뜻한 감성을 입힌 디지털 힐링 웹진 ‘하이(HAI)’를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인다.
‘Healing AI’의 줄임말이자 반가운 인사를 의미하는 ‘하이(HAI)’는 검증된 공공데이터와 최신 AI 기술을 융합하여, 그동안 오프라인에 집중됐던 힐링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장해 구민들에게 시공간의 제약 없는 맞춤형 휴식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웹진은 특히 강남구 직원들이 AI 역량 강화를 통해 기획부터 시스템 구현까지 직접 맡아 ‘비예산’ 행정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기술과 행정의 창의적 결합을 인정받아 ‘2025년 강남구 창의·혁신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이 플랫폼은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며 구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웹진이 제공하는 8가지 핵심 콘텐츠는 인문, 예술, 미식, 정보 등 다방면에서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먼저 AI가 엄선한 긍정 메시지인 ‘힐링 명언’과 전 세계 명시를 감성적으로 해설한 ‘힐링 詩’는 문학적 사색을 제공한다. 메트로폴리탄 등 세계적 박물관의 작품을 설명하는 ‘AI 도슨트’와 검증된 영상을 레트로 감성으로 재해석한 ‘힐링 영상’은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NASA의 데이터를 분석해 밤하늘의 교감을 이끌어내는 ‘별자리 힐링’, 식약처의 건강 레시피를 제안하는 ‘힐링 쉐프’, 바텐더가 들려주는 칵테일 이야기인 ‘힐링 칵테일’은 오감을 자극하는 휴식을 제안한다. 아울러 서울시 전역의 행사를 강남 안팎으로 구분해 안내하는 ‘문화예술 큐레이팅’을 통해 구민들이 유익한 힐링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돕는다.
웹진 내용은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 알림마당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보강해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시너지를 내는 ‘디지털 힐링 라이프’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AI 힐링 웹진은 기술과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강남구 디지털 혁신의 대표 사례”라고 평하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따뜻한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힐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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