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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 화재안전 및 심페소생술 교육 실시 |
[뉴스힘=주신락 기자] 서울 송파구가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공무원 재해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내외에 ‘안전 최우선 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송파구는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이 공동 주관한 ‘공무원 재해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무원 재해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은 공직사회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터 문화를 확산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서면심사(50%)와 선호도 조사 온라인 투표(50%) 결과를 합산해 종합적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번 선정은 전국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총 65곳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송파구가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실효성 있는 재해예방 대책과 ▲현장 중심의 안전 보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간 구는 민원 응대 공무원과 현장 근무자들의 정서적 안정 및 재해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재해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별히, 직원 안전과 건강, 민원 대응을 통합한 ‘송파구형 재해예방 모델’을 수립·운영한 것이 이번 수상의 결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그 결과, 구청 내 산업재해율을 2024년 1.42%에서 2025년 0.42%로 1년 만에 무려 1%를 감소시키는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공직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기관표창을 받으며,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역량이 최고 수준인 우수 지자체임을 입증하게 됐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공무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구민들에게도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재해예방 활동을 선도해 ‘안전한 도시 송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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