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27일 새벽 1시13분 발사…우주로 도약

사회 / 박노신 기자 / 2025-11-27 01:44:03
▲ 항공우주연구원 유튜브 갈무리

 

[뉴스힘=박노신 기자]한국이 독자 개발한 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됐다. 2021년 1차 발사 이후 이날로 4차 발사이며, 최초 야간 발사다.


2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선 이날 새벽 압력 센서 이상으로 예정된 시각에서 한 차례 연기된 1시13분에 누리호가 발사됐다.

 

분리된 1단 발사체와 페어링, 2단 발사체의 예상 낙하지점은 발사장에서 각각 430㎞, 1585㎞, 2804㎞ 떨어진 공해상일 것으로 예측된다. 비행 자료는 항공우주연구원의 나로우주센터와 제주, 팔라우(남태평양) 추적소 등에서 수집한다.

발사 결과는 27일 새벽 2시 이후 발표된다. 궤도에 올린 위성 13기와의 교신 결과는 27일 낮 12시께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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