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5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2-07-06 22:34:32

[뉴스힘=박노신 기자]   정의기억연대와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관계자들이 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제155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갖고 있다.

 

▲ 한경희 정의기억연대 사무총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551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주간보고를 하고 있다.

 

 

▲ 정의기억연대와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관계자들이 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제155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갖고 있다

 

 

▲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관계자들이 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제155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갖고 있다

 

 

▲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551차 정기 수요시위를 극우단체들이 구호를 외치며 수요시위를 방해하고 있다.

 

 

▲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551차 정기 수요시위를 극우단체(위안부 사기청산연대 등)들이 구호를 외치며 수요시위를 방해하고 있다

 

 

▲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551차 정기 수요시위를 극우단체들이 구호를 외치며 수요시위를 방해하고 있다

 

 

▲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예술 조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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