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12대 첫 현장방문으로 ‘현장·소통 중심’ 의정활동 시동
행정자치위원회, 50플러스재단 남부캠퍼스·평생교육진흥원 모두의학교 캠퍼스 방문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02 22:33:22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민옥, 성동구 제3선거구)는 제12대 의회 첫 번째 현장 의정활동으로, 9월 1일 50플러스재단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로 26-25)와 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 모두의학교 캠퍼스(금천구 남부순환로 128길 42)를 차례로 방문하여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12대 행정자치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 추진된 공식 현장 방문으로,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서울시 출연기관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자치위원회 이민옥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이날 오전 50플러스재단 남부캠퍼스를 찾아 재단의 주요 현황과 중장년층 지원 정책을 확인하고, 남부캠퍼스의 주요 교육프로그램 및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오후에는 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 모두의학교 캠퍼스로 이동해 서울시 평생교육 정책과 주요 지원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모두의학교 평생학습 공간의 운영 상황 및 평생교육 개선 방안을 꼼꼼히 살폈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각 기관의 주요 현안 보고에 날카로운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중장년 및 평생교육 정책 추진의 효율성과 프로그램의 실효성 확보를 주문했다. 특히 고령화, 디지털화, AI 전문성, 지역 및 민간 연계 등의 급속한 사회환경 변화와 다양화된 수요에 발맞추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 확대와 공백없는 시설 운영을 당부했다.
이민옥 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행정자치위원회는 ‘현장’과 ‘시민’을 중심에 두고 있다”라며, “오늘 방문한 50플러스 남부캠퍼스와 평생교육진흥원 모두의학교 캠퍼스 모두 서울시민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관인 만큼, 사회적 가치 증진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정책과 예산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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