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어서와!! K-농촌의 매력 궁금했지?

전 세계에 한국 농촌의 매력을 알릴 2026년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또바기팜족’ 발대식 개최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5-22 22:27:32

▲ 농림축산식품부
[뉴스힘=박노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22일, 충남 청양의 대표적인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알프스마을에서 ‘2026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또바기팜족)’ 10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전 세계에 한국 농촌관광의 특색과 재미 등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5월 14일 서포터즈로 선발된 20명의 국내거주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또바기팜족)’는 한국 농촌의 아름다움과 전통, 음식, 삶의 방식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SNS(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유튜브 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국에 소개하는 글로벌 콘텐츠 홍보단이다. ‘2025년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는 작년에 총 2,265건의 농촌 여행.관광 관련 콘텐츠 제작을 통해 한국 농촌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로 알리는 데 역할을 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이 현장을 방문하여, 서포터즈들을 격려하고 함께 농촌 여행 숏폼 콘텐츠 촬영에 참여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농촌관광 활성화 의지를 다지며 활동에 힘을 실어주었다.

발대식 직후 서포터즈들은 1박 2일 일정의 첫 공식 활동(MT)에 돌입했다. 주요 활동으로 ▲서포터즈 간 유대감을 높이는 아이스 브레이킹 및 팀 구성, ▲마을 특산물을 활용한 구기자 티백 만들기 및 깡통열차 등 체험, ▲팀별 ‘농촌 MT’ 콘셉트의 숏폼 제작 미션 수행 등이 진행됐다.

또한, 서포터즈들은 청양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여 농촌 마을과 지역 명소 등을 대상으로 감각적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들은 11월까지 전국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순회하며 외국인 시각에서 본 한국 농촌의 숨은 매력을 자국 언어로 관련 콘텐츠 제작.게시 등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한영 농식품부 국장은 “이번 글로벌 서포터즈는 한국 농촌관광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농촌을 방문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들의 활동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농촌여행의 모든 것 ‘웰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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