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유튜브 '대통령의 Y'로 국민과 소통한다

KTV 이매진, 5일 오후 9시 첫 공개…정책·국정 현안 직접 설명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11-04 21:49:17

▲ '대통령의 Y' 녹화(청와대)
[뉴스힘=박노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고 정책과 국정 현안을 설명하는 유튜브 소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KTV 국민방송은 이 대통령의 새로운 소통 콘텐츠 '대통령의 Y'를 오는 5일 오후 9시 유튜브 'KTV 이매진' 채널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4일 전했다.

'대통령의 Y'는 대통령이 정책과 국정 현안에 대해 '왜 그렇게 결정했는지'를 직접 설명하는 유튜브 소통 프로그램이다.

첫 회는 대통령의 소통철학과 정책에 대한 대통령의 마음과 고민을 이 대통령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프로그램 이름의 'Y'는 국정 방향과 정책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왜(Why)'를 설명하고 국민(You)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며 X(엑스·옛 트위터)와 언론을 넘어 유튜브(YouTube)로도 국민과 소통한다는 세 가지 의미를 가진다.

진행을 맡는 손정은 전 MBC 아나운서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궁금한 점과 현실적인 질문을 대신 묻고, 어려운 정책은 쉽게 풀어 정리하고 꼬리 질문으로 대통령의 생각과 고민, 인간적인 면모를 끌어낼 예정이다.

'대통령의 Y'는 공식 석상이나 뉴스에서 보기 어려웠던 대통령의 진솔한 모습을 만날 수 있고 정책 결정에 대한 대통령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다.

이창태 KTV 원장은 "대통령의 Y는 정책의 '무엇'을 넘어 '왜'를 국민에게 전하기 위해 국민방송 KTV가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국민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대통령에게 정직하게 묻고 그 답을 국민의 언어로 충실하게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