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세계 최고 K-POP 팀 찾는다

외교부·창원시·KBS, ‘2026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개최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30 22:41:53

▲ 세계 각국의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최종 선발된 K-pop 실력파 청년들이 한국에 모인다. 외교부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방송공사(KBS)가 주관하며 경상남도청이 후원하는 최종 결선이 10월 18일 일요일 17시 창원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뉴스힘=박노신 기자] 세계 각국의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최종 선발된 K-pop 실력파 청년들이 한국에 모인다. 외교부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방송공사(KBS)가 주관하며 경상남도청이 후원하는 '2026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최종 결선이 오는 10월 18일 일요일 17시 창원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는 전 세계 청년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어 최고의 실력자를 뽑는 K-pop 경연 무대로, 이번 결선을 위해서 54개국 57개 재외공관에서 1,700여 개의 팀이 참여하여 수백에서 수천 명의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띤 지역 예선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6개국(페루, 프랑스, 에티오피아, 우크라이나, 탄자니아, 키르기스스탄) 6개 팀은 이번 결선에서 클릭비(Click-B), 온앤오프(ONF), 이무진, 나태주, FIFTY FIFTY 등 K-pop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된다. 현장 입장권 예매는 누리집 놀티켓에서 10월 1일부터 5,000석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무대 영상은 향후 KBS 및 KBS WORLD를 통해 전 세계 140개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전 세계 재외공관을 교두보로 삼아 현지의 뜨거운 K-pop 열기를 결집시키고 K-이니셔티브 실현과 K-컬쳐의 해외 확산에 지속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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