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홈플러스 협력·입점업체 경영안정 지원에 나선다.
홈플러스 협력 ․ 입점업체 현장 의견 청취 및 지원방안 논의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25 22:37:26
[뉴스힘=박노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25일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홈플러스 협력·입점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가 8월 13일부터 영업을 재개함에 따라 협력·입점업체의 거래 및 영업활동도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그간 회생절차 장기화로 누적된 경영 애로와 자금난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중기부는 협력·입점업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정부의 지원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홈플러스 회생절차 장기화로 인한 대금 미정산과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속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협력.입점업체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지원방안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