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20 21:16:20

▲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적으로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펼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방재단은 지난 7월 14일 덕풍전통시장을 시작으로, 7월 16일에는 하남시청역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40여 명의 단원들은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 물품인 모자, 자외선 차단 마스크, 부채 등을 전달하며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덕풍전통시장에서는 단순히 홍보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무더위 쉼터 시설 점검, 냉방기 필터 청소, 소화기 위치 확인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활동을 함께 수행하여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썼다.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 유병남 단장은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폭염 등 계절별 재난 상황에 맞춘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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