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나라 위한 희생 가슴 깊이 새기겠다”

강서구, 보훈가족 문화행사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6-24 20:43:23

▲ 진교훈 강서구청장(왼쪽 다섯 번째)이 24일(수) 등촌동 예원교회에서 열린 ‘강서구 보훈가족 문화행사’에서 유공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힘=박노신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4일 “보훈의 가치와 정신을 늘 되새겨야 한다”며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동 예원교회에서 열린 ‘보훈가족 문화행사’에 참석해 “막상 국가에 위기가 닥쳤을 때 자신을 희생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보훈은 과거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예우이지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있다”며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에 국가와 지자체는 물론이고, 모든 국민이 영예롭게 예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건강하신 모습을 뵙고 나니 마음이 놓인다. 행사장에 귀한 걸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나가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흥겨운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범 유공자 표창 수여 ▲오찬 및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진성준 국회의원, 김용백 강서구 보훈단체 연합회장,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리은행 강서구청지점(지점장 이기원)의 후원과 자원봉사자 10여 명의 참여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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