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12차 한중 공공외교 포럼 개최

7년만에 한국에서 개최하여 한중관계 발전 방안 논의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03 22:37:23

▲ 외교부
[뉴스힘=박노신 기자] 한국과 중국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중국공공외교협회(CPDA)가 주관하는'제12차 한중 공공외교 포럼'이 오는 7월 6일과 7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2019년 이후 7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임상우 공공외교대사, 송기도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천쉬 중국공공외교협회장 등 양국 외교부 관계자와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중관계의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공공외교를 통해 한중관계의 새로운 발전에 기여’라는 대주제 아래 ▴(세션 1: 정치・외교) 지속적 소통을 통한 신뢰 구축 ▴(세션 2: 실질 협력) 성과 지향, 공동 번영 ▴(세션 3: 사회・문화・청년) 문화교류 활성화와 청년 관련 협력 확대를 주제로, 7.6.(월) 하루 동안 진행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처음으로 양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7.7.(화) 양국 청년 80여 명은 ‘미래를 여는 청년의 대화: 한중 공공외교, 이제는 ‘우리’의 언어로’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토론에 참여하며, 미래 세대 관점에서 양국 협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