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현장성 강화를 위한 건설기능인 양성 사업 시작!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06 22:58:58

▲ 고용노동부
[뉴스힘=박노신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8월 6일 공제회 본회 9층 회의실에서 (사)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취약계층 생활공간 개선 및 자활청년 대상 건설기능훈련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자활청년에게 건설기능훈련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건설기능인 양성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공제회는 취약계층 생활공간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며, 건설기능훈련 수료생의 현장실습 운영과 함께 자활 청년의 건설기능훈련 참여 및 취업 연계를 적극 돕는다.

협회는 개선이 필요한 생활공간 등을 발굴 및 추천하고 사업 대상 선정과 사후관리, 민원 조정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에게 건설기능훈련을 적극 안내하고 홍보하여 훈련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센터는 생활공간 개선 사업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필요한 자원봉사 운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건설기능훈련 수료생이 향후 배운 기술을 활용해 전문기술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돕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별 훈련기관과 자활센터, 자원봉사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건설기능훈련 참여자의 현장실습을 생활공간 개선 사업과 연계하여 실무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사업 성과를 공동으로 홍보하고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공제회 장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건설기능인 양성을 연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건설노동자의 직업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취업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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