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 제6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 개최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4-20 21:58:46
[뉴스힘=박노신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난 4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는 영유아교육·보육통합 관련 주요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23년 4월 조직됐다. 교육부 장관이 위원장이며,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차관급 정부위원과 유치원·어린이집 관련 기관 단체, 교원, 학부모, 학계 전문가 등의 위촉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6차 회의는 그간의 유보통합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행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중 영유아 특례에 관한 사항,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아동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 ▲독서국가 실현을 위한 독서교육 내실화 지원 등의 안건을 보고하고, ▲운영세칙 개정 및 분과위원회 구성·운영(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학부모님들이 체감하실 수 있도록 영유아교육·보육 서비스의 질 개선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우리 모두의 아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를 통해 서로의 지혜를 모아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