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꿈 응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청소년 진로축제 드림잡 참석
인공지능 등 4개 분야 151개 체험부스 운영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10-23 22:00:06
[뉴스힘=박노신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3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 청소년 진로 체험 축제 ‘제13회 드림잡(Dream Job)을 찾아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했다.
이날 진 구청장은 일찌감치 행사장에 도착해 학생들과 사전 공연을 관람하고 ’꿈엽서‘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1년 뒤 받아보는 느린 우체통이 달린 자전거를 타고 무대 중앙으로 이동해 자유학기제 1학년 학생 3,800여 명이 작성한 꿈엽서를 각 학교장과 학생대표로부터 전달받았다. 학생들의 꿈엽서는 1년 뒤 각자에게 전달된다.
개막식이 끝난 뒤에도 진 구청장은 진로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폈다.
드림잡은 ’인공지능과 감성, K문화를 연결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특화·스페셜(9개), 인공지능·미래(65개), 감성(56개), 한국 전통문화(21개) 등 4가지 테마로 151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각 부스는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놀이를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부스마다 체험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줄이 이어졌고, 학생들은 설레고 들뜬 모습으로 진로 체험을 즐겼다. 곳곳에서 다양한 분야와 직업군을 처음 접한 학생들의 환호가 터져 나오는 등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드림잡에 이어 오는 24일에는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진로잡(Job)‘도 열린다.
진교훈 구청장은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며 꿈을 세우고 진로를 결정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 여러분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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