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한국과 멕시코, 청년 교류 확대를 위해 힘을 모은다

한국-멕시코 대학원 장학금 및 학술교류 프로그램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28 21:09:09

▲ 교육부
[뉴스힘=박노신 기자] 교육부는 현지시간 지난 9월 24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대한민국 교육부와 멕시코합중국 외교부 간 대학원 교육을 위한 장학금 및 학술교류 프로그램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멕시코는 한국의 대(對)중남미 교역·투자 1위 국가로서, 지난해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멕시코 정상회담이 개최된 이후 양국 간 더욱 긴밀한 관계가 구축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도 유학생 교류가 점차 활발해지고 있어, 앞으로 잠재적인 협력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양해각서는 중남미 국가와는 최초로 양국 간 장학 및 교류 프로그램 신설을 추진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부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멕시코와 고등교육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이 한층 더 활발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과 인재 교류는 양국 관계를 장기적으로 이어주는 중요한 기반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바탕으로, 한국과 멕시코의 우수한 청년들이 서로의 나라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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